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엄마가 이 시계의 골드를 보고 말한 단어는
30년전 시계같아 보이는구만! 이다.
카시오 빈티지.
가격도 30년 전이라구!
예전부터 인터넷에서 외국 블로거들이 찍은 사진들에
심심치 않게 있던 저 시계! 분명 옛날것 같은데 뭔가 괜찮단 말이지!
게다가 무게가 정말 가볍고 크기가 크지 않아서
업무용 시계로도 정말 제격이다!
수지를 기다리며 나도 사진을..
나를 더 계획적으로 만들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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