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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

요즘 꽤 인기가 있는 마실 것.

바로 민트 아메리카노!


마스터 쉐프 코리아의 고재키 님의 레시피로

같은 계열인 CJ 투썸플레이스에서 메뉴로까지 탄생했다는!


민트티와 커피 모두 좋아하는 나는 바로 도전해보기로!


투썸플레이스에는 메뉴 자체에 있고,

DIY가 가능한 스타벅스에서는 민트티 + 샷추가를 하면 된다!









민트 아메리카노를 포함한 디저트 세트도 판매 중.







위에 떠다니는 건 민트 잎?

급하게 마시다 체하지 말라고 띄워준 의미일 수도..











여름 절찬리 판매중인 대표적인 빙수,

티라미수 빙수도 함께 맛있게 먹었다




이번에는 스타벅스!



개인컵 300원도 받을겸 집에 있는 텀블러를 가지고 방문!

일본에서 사온 교토 텀블러라는.








민트 블렌드 티 톨 사이즈 + 샷 두개 추가


뭐 처음 마시는 메뉴라 어떤게 맛있다고 하기가 애매하지만


투썸플레이스의 것은 민트의 화~한 느낌도 아메리카노의 쓴 느낌도 거의 없었다. 굉장히 연한 느낌

무난하고 대중적인 느낌이라면 투썸플레이스가 나을 듯.


스타벅스는 사실 원래 있는 메뉴가 아닌지라, 일을 하는 파트너도 재차 주문을 확인했다.

역시나 민트의 청량감과 아메리카노의 맛 모두가 강한 느낌.


개인적으로는 느낌이 강한 스타벅스 쪽을 선호한다
종종 마시게 될듯








커피에 잎이 떠다니니

멋진 느낌이 나긴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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