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을 다시 찾았다. 이 곳은 늘 이런 느낌이다.
늘 느낌. 이럴때 저럴때 다른 느낌이 아닌 한결같은 포근함이 있다.
# 티라미슈 롤 케익, 산펠레그리노 탄산수, 아이스 아메리카노
+ 귀여운 포크 집까지
머리카락을 자르고 시원한 마음으로 정크푸드를 씹었다.
1955버거는 약간 느끼하고 미국맛이긴 한데 맛있다.
+ 더 이상 하인즈 케첩이 아닌 맥도날드의 케첩
, 월드컵이 끝났는데 아직 월드컵인 포테이토 상자
비 올것 같이 잔뜩 구름낀 하루
목련을 다시 찾았다. 이 곳은 늘 이런 느낌이다.
늘 느낌. 이럴때 저럴때 다른 느낌이 아닌 한결같은 포근함이 있다.
# 티라미슈 롤 케익, 산펠레그리노 탄산수, 아이스 아메리카노
+ 귀여운 포크 집까지
머리카락을 자르고 시원한 마음으로 정크푸드를 씹었다.
1955버거는 약간 느끼하고 미국맛이긴 한데 맛있다.
+ 더 이상 하인즈 케첩이 아닌 맥도날드의 케첩
, 월드컵이 끝났는데 아직 월드컵인 포테이토 상자
비 올것 같이 잔뜩 구름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