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고

망중한忙中閑

목련을 다시 찾았다. 이 곳은 늘 이런 느낌이다.

늘 느낌. 이럴때 저럴때 다른 느낌이 아닌 한결같은 포근함이 있다.


# 티라미슈 롤 케익, 산펠레그리노 탄산수, 아이스 아메리카노

+ 귀여운 포크 집까지
















머리카락을 자르고 시원한 마음으로 정크푸드를 씹었다.

1955버거는 약간 느끼하고 미국맛이긴 한데 맛있다.


+ 더 이상 하인즈 케첩이 아닌 맥도날드의 케첩

, 월드컵이 끝났는데 아직 월드컵인 포테이토 상자







비 올것 같이 잔뜩 구름낀 하루



'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지금 스위밍  (2) 2014.07.17
하얗게 하얗게  (0) 2014.07.17
마시는 재미  (0) 2014.07.14
나마스떼  (2) 2014.07.12
반이나 남았네  (0) 201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