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 맑은 커피 mitai 2014. 7. 14. 14:56 물같이 맑은 더치 커피에서 향긋한 초콜릿 향이 난다지나친 그대의 어깨에서 난 달콤한 향과 비슷하다선 위를 걸어가는 각자의 날들에서 잠시 맞닿은 점이었겠지만그대의 향과 청량한 느낌을 만나니 나도 그때는 좋았었구나그런게 추억이구나 하고 한 모금 깊게 들이마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불안한 밤은 아니었어 저작자표시 '생각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부류의 사람 (1) 2014.08.09 일 (0) 2014.07.30 나무 옆에서 사람이 (2) 2014.07.30 습관의 단단함 (4) 2014.07.25 다른 길 (0) 2014.07.08 '생각한' Related Articles 일 나무 옆에서 사람이 습관의 단단함 다른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