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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쥐며

Haswell Refresh MacBook Air 13.3'

드디어 나만의 창이 생겼다

그것도 아주 마음에 드는!




완전 반가운 딱딱한 갈색 상자

모든 애플 제품이 이런 상자에 온다


조심스럽게 개봉을 한다면!



나를 반기는 반가운 알파벳 홍홍홍




역시나 맥북도 다르지 않다.

흰 바탕 위의 간결한 애플의 타이포그라피,

제품의 설명을 대신하는 제품 사진. 끝!





우왕 사진으로만 봤었어 반가워!




구성품 역시 뭐 별거 없다.

맥 세이프 어답터, AC 플러그 끝!

오히려 아이폰 쪽이 꽉 차보이려나.



뜯는 순간 앞으로 잘 사용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먹어야한다




역시나 무지막지하게 얇다.

13.3형이라 크기는 제법 크고 약간 묵직한 감이 있다. (1.35kg)

알루미늄 풀바디가 세련된 느낌을 준다. 홍홍홍




네 반가워요!

요우코소!




이게 불이 들어온단 말이지. 백라이트!

키스킨을 끼우면 저 정도는 아니지만..







찌얀~~




잘 활용해 잘 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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